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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이하 이통사)들은 LTE에 목을 메고 있다. 개인당 월 매출(ARPU)이 종전 3G 서비스보다 높아 수익률 상승이 기대될 뿐 아니라, 고착화된 이통사별 가입자 비율을 일거에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기 때문이다.

 

이통사간 LTE 경쟁은 전국망 구축, 요금제 경쟁, 특화 서비스 창출 등 전방위적 영역에서 펼쳐지고 있는데, 특히 멀티미디어를 통한 TV CF 경쟁이 관심을 사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CF를 LG유플러스가 지능적으로 되받아 치고 있어 화제다.

 

LG유플러스, 배용준의 '상식이 통하는 011' CF로 SK텔레콤에 선제 공격

 

지난 2004년, 우리나라 통신 시장에는 일대 혁명이 있었다. 바로 번호이동 제도의 시행이다. 이는 휴대폰 사용자가 이통사를 갈아타더라도 종전 번호를 계속 쓸 수 있게 한 것으로, 011을 쓰던 SK텔레콤 가입자가 LG유플러스(당시 LG텔레콤)로 가더라도 011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갖가지 CF가 나왔지만, 특히 관심을 끈 것은 LG유플러스의 광고. SK텔레콤 전속 모델로 활약하던 한류스타 ‘배용준’이 번호이동제 시행 직전 LG유플러스로 둥지를 옮긴다. 고속 기차에서 내린 그는 ‘상식이 통하는 011’로 옮기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를 유혹한다. 졸지에 'SK텔레콤이 상식이 없는 회사냐'라는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가끔 즐기셔도 좋습니다" 산 속에서도 LTE를!

 

이 것이 끝이 아니다. 최근 서비스되기 시작한 광고 역시 SK텔레콤의 광고를 재치 넘치게 받아 친다.

 

 

▲ SK텔레콤이 1998년 방영항 한 CF

 

지난 1998년 SK텔레콤 CF에는 국민 배우 한석규가 등장하는데, 그는 스님과 함께 한적한 담양 소쇄원을 걷는 중 갑자기 울린 휴대폰 벨 소리에 노란나비 한 쌍이 날아가자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뒤이어 한석규는 정막을 깬 죄송함에 스님께 사과의 표정을 짓는다. 이후 "새로운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광고 카피가 등장 전국민의 유행어가 된다. 이는 학교 강의실, 극장, 학원 등 대중이 모이는 곳에서의 에티켓을 얘기할 때 단골 문장으로 등장했다.

 

▲ 혜민스님이 등장하는 LG유플러스의 LTE 광고

 

이에 LG유플러스는 반기를 들었다. 전국 LTE 커버리지 1위 사업자임을 앞세운 LG유플러스는 혜민 스님이 등장하는 TV CF에서 "세상은 바뀌는 것이 진리"라고 운을 땐 후, "새로운 세상에서는 가끔 즐기셔도 좋습니다"라며 산 중에서 두 스님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비상대책위원회'를 시청하며 박장대소 하는 장면을 담았다.

 

SK텔레콤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LG유플러스는 타사보다 먼저 구축된 LTE를 제대로 홍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 같은 CF를 만든 것이고 마케팅에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 광고가 SK텔레콤의 그것을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이지만, 국토 대비 전국망 구축을 한 이통사가 LG유플러스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표현한 광고로 생각한다"고 평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29일부터 서울 등 전국 84개 도시를 비롯한 고속도로 및 지방국도, 889개 군읍면 지역 등 대한민국 전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세계최초 LTE 전국망을 구축해 서비스 중이다.

 

이진 기자 miffy@it.co.kr / 하경화 기자 h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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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2.06.11 15:32

왜 우리나라 갤럭시S3 LTE에만 쿼드코어 CPU 엑시노스가 들어가게 됐을까?

 

삼성은 줄기차게 "LTE 단말기=퀄컴 스냅드래곤" 방침을 강조했다. 해외판 갤럭시S3에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을 넣어 출시했고, 이 정책은 국내에도 동일하다는 답변을 오래도록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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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외의 사건이 벌어졌다. 12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하는 갤럭시S3 LTE에 자사 프로세서인 쿼드코어 엑시노스를 넣은 것이다. 채 한달도 되지 않는 동안 핵심 프로세서를 스냅드래곤에서 엑시노스로 바꾼 것이다. RAM 용량도 종전 1GB에서 2GB로 상향시켰다. 그것도 국내 모델에서만 말이다. 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일까?

 

최근 LG와 팬택은 전략제품을 내놓았다. LG 옵티머스 LTE2는 듀얼코어 스냅드래곤과 2GB RAM을, 팬택 베가레이서2는 동일 CPU와 1GB RAM을 갖췃다.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R이 이들과 같은 CPU와 1GB RAM을 내장했기 때문에, 갤럭시S3 마저 비슷한 사양으로 나오면 소비자 입장에서 식상하다. 전략 제품이라 했는데 기대보다 실망이 더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올 초 발생한 갤럭시 노트 사양 논란으로 빚어진 소비자들의 불만이다. 해외에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 3G는 엑시노스를 채택했지만 국내용 LTE 제품은 스냅드래곤을 넣었다. AP에 따른 성능 논란은 있지만, 엑시노스가 더 좋다고 판단한 다수의 대기 수요자들이 해외에서 3G 모델을 직접 공수, 개통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 같은 사태를 격은 삼성이 굳이 무리해가며 원칩 스냅드래곤을 갤럭시S3 LTE에 넣기는 힘들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야 말로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양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며 "갤럭시S3의 사양도 이 같은 특수성을 감안해 변경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S3 LTE는 LTE와 3G를 모두 지원하는 통신칩을 채택, 루머로 떠돌던 '통신칩 3개 탑재 제품'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전 예약판매는 KT가 12일 오전 9시부터, SKT는 오전 10시부터 실시한다.

 

이진 기자 miff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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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2.06.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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