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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 스톡홀름 다운 재킷의 국내 판매 가격은 30만원대다. 그런데 해외 쇼핑몰에 들어가 보니 80% 세일해 47.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47.99달러를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약 5만 4700원. 국내와의 가격 차이가 거의 여섯 배 가까이 난다.

 

▲ 국내에서 판매 중인 거위털 재킷

▲ 해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일 브랜드, 동일 상품.
단, 가격은 국내 가격의 몇 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물론 제품 가격을 단순 환율로 비교할 수만은 없다. 해외 쇼핑은 기본적으로 국제배송 대신 미국 내 배송과 배송 대행업체를 통한 국제배송의 2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배송비가 추가되지만 그렇다손 치더라도 10만원이 채 안 된다. 최근 들어 ‘해외직구(해외 쇼핑몰에서 직접 구입)’ 하는 사람들이 느는 까닭은 이와 같이 국내와 비교 불허하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탓이다.

 

▲ 배송대행의 과정은 이미지처럼 복잡한 여러 단계를 거친다.
하지만 인내가 쓴 만큼 열매는 달게 마련이다.

 

그런데 해외 구매를 해 본 적 없는 이라면 이 같은 구매 방식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해외 구매에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이것들이 구매를 망설이게 만든다. 그 중 가장 큰 걱정은 “혹시 배송이 제대로 안 된다면?” 내지는 “만약 환불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 걱정을 접어두고 한 번쯤 해외 쇼핑에 눈을 떠 보는 것은 어떨까. 해외 쇼핑은 국내에서 구경하기 힘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국내에서 비싸게 판매하는 제품을 세금, 통관비, 업체 마진 등을 붙이지 않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국내에서 세일하지 않는 제품을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기 있는 해외 쇼핑몰을 아는 것이 달인이 되는 지름길

 

▲ 미국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도 상당히 세일을 많이 한다.

 

먼저 해외 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구매하고자 하는 쇼핑몰에 들어가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일반적인 쇼핑으로는 아마존(www.amazon.com)이 무난하고 운동화는 피니시라인(www.finishline.com), 6피엠(www.6pm.com)이, PC 부품 및 전자제품은 뉴에그(www.newegg.com) 등이 있다. 그리고 국내 ‘원어데이’ 같이 특정 제품을 한시적으로 특가에 판매하는 사이트로 원세일어데이(www.1saleaday.com), 데일리스틸즈(www.dailysteals.com), 우트(www.woot.com) 등이 있다. 기타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찾아야 한다.

 

▲ 매일 특정 상품만을 특가로 판매하는 해외판 '원어데이'쇼핑몰은
최대 90% 이상 할인율을 보이기도 한다. 사진은 '1saleaday.com'

 

회원 가입 과정은 간단하다. 국내처럼 본인 인증이나 공인인증서, 주민등록 번호 가입이 없으므로 이메일 주소를 만들고 비밀번호를 설정한 후 주소와 신용카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신용카드는 주로 비자, 마스터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기타 페이팔이라는 해외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게 된다. 비자와 마스터 카드 기능을 갖춘 체크카드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해외 쇼핑몰에서 카드를 가리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신용카드로, 특히 대부분의 해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해외 여러 쇼핑몰의 초특가 세일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해외직구에 대한 기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좋다.

 

남은 것은 이제 아이쇼핑(Eye-shopping). 하지만 여기서 유의해야 한다. 국내에도 소비자 가격과 실 구매가격이 다르듯 해외 쇼핑몰들도 마찬가지다. 쇼핑몰의 가격이 너무 저렴하더라도 국내에서도 그와 같이 저렴한 상품을 파는 곳도 적지 않다. 중요한 것은 국내보다 저렴한 제품을 선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 결국 다양한 쇼핑몰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해외 쇼핑몰들에 대해 지식이 전무하다면 쇼핑정보 커뮤니티 사이트인 ‘뽐뿌(www.ppomppu.co.kr)’의 ‘해외뽐뿌’ 란을 참조하도록. 해외의 여러 최저가 할인상품 정보를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올리는 방식이어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초특가 상품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국내로의 배송을 대행해 주는 ‘배송대행업체’를 알아야 해

 

제품 선정이 골랐으면 배송비를 따져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미국 내 배송의 경우 그리 비싸지 않지만 한국으로의 직접 배송은 엄청 비싸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국제 배송을 대행해 주는 미국의 배송 대행 업체(줄여서 배대지라 한다)에 가입하고 배송지를 배대지로 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국제 배송비가 아닌 국내 배송비가 책정되므로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몇 달러 수준의 배송비가 나오거나 일정 금액 이상 구입 시 자국 내 배송 무료인 경우가 많다.

 

▲ 가장 많은 수의 회원(10만명 이상)과 일본, 중국, 미국 등
여러 나라에 배송대행지를 갖춘 배대지, 몰테일닷컴

 

해외 배송 대행 업체로 맘스USA(www.momsusa.co.kr), 몰테일(www.malltail.com), 포스트베이(www.postbay.com), 세븐존(www.sevenzone.com), 에이마켓(www.amarket.co.kr) 등이 있으니 약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도록 하자.

 

배대지에 가입하면 해외 현지의 사서함 주소지가 생긴다. 가령 ‘몰테일’이라는 배대지는 뉴저지(NJ)와 캘리포니아(CA)에 물류창고가 있다. 이 두 곳의 사서함 주소를 사용자 주소처럼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피니시라인에서 운동화를 구매할 경우 신발에 주 세금(TAX)을 붙이지 않는 뉴저지로 보내는 것이 좋다. 제품의 최종 구매 가격에 배송비와 세금까지 합산하면 최종 구매 금액이 되며, 여기에 한국으로의 배송비만 더하면 된다.

 

▲ '배대지' 포스트베이의 미국 내 주소(캘리포니아).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배대지에서 받아 한국으로 보내준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배대지는 해외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을 한국 내 주소지로 배송해 주는 역할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해외 쇼핑몰에 배대지의 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야 하며 구매 즉시 배대지에 구매한 제품명, 가격, 수량, 주문 번호(Order No.)를 입력해야 제품의 분실과 배송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2~3일이 지나면 쇼핑몰에서 제품의 배송 단계를 확인할 수 있는 트래킹 번호도 확인할 수 있다. 배대지에 트래킹 번호까지 입력한다면 잘못 배송되는 것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어놓을 수 있다.

 

 

무거운 제품, 고가 제품은 해외직구에서 피해야

 

배송비는 상품의 무게, 부피 등에 따라 달라진다. 다만 제품 가격과 세금, 그리고 배송비의 합이 15만원을 초과할 경우 관세 및 부가세 대상이 된다. 관세는 과세표준가격 x 해당 물품의 관세율(%)로 책정되며 부가세는 과세표준가격에 관세를 더한 금액에 10%를 곱하면 된다.

 

▲ 배대지 '몰테일'의 제품 무게에 따른 배송비

 

일반적으로 의류는 8~16% 정도의 관세와 부가세 10%가, 컴퓨터는 관세가 없고 부가세만 10% 부가된다. 일부 고급 카메라(200만원 초과)와 고급 카메라 관련 제품(100만원 초과)에 대해서는 관세 8%, 부가세 10% 외에 특소세 20%와 교육세 30%가 더해지기도 하니 해외 구매의 장점이 없다.

 

따라서 대부분의 해외 직구는 대략 100~110 달러어치의 제품을 구매하고 20~30달러 수준의 배송비를 물어 최종 합계가 15만원을 넘지 않는 한도에서 이뤄진다. 간혹 제품 가격과 배송비의 합이 15만원을 초과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관세와 부가세를 내더라도 국내보다 저렴하다면 해외에서 구매할 충분한 사유가 된다.

 

▲ '배대지' 에이마켓에 명시된 수입 금지 물품 중 일부. 위 제품들은
반입 금지된 성분을 내포하고 있어 수입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구입 전
관세청, 식약청 등에 수입 가능유무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간략하게 살펴봐도 복잡한 것 같은 해외 직접 구매. 하지만 60~70%씩 세일하는 제품들의 엄청난 가짓수와 가격을 보면 한 번쯤 구매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해외쇼핑은 불필요한 제품의 충동구매를 부추길 수 있어 좀 더 계획적인 쇼핑 계획을 짜는 지혜가 필요하다.

미디어잇 이상훈 기자 hifidelity@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www.it.co.kr)>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2.04.14 11:21


지난 4월, 임산부들 사이에서 '원인 미상 폐질환'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8월 질병관리본부는 역학 조사 결과 '가습기 살균제가 폐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미 출산 전후의 임산부 4명이 같은 증세로 사망한 후였다.


계속해서 피해 사례가 접수되었고, 사망 사례도 끊임없이 추가되었다. 11월 9일 기준 환경보건시민단체를 통해 신고된 총 피해사례는 91건이었으며, 그 중 사망이 28건 이었다. 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신종플루'의 국내 사망 발생 건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사용했던 제품을 직접 공개하며 강제리콜 조치 등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는 놀랍도록 침착했고, 필요 이상으로 신중했다. 9월 중 시작된 한 달간의 가습기 살균제 동물실험을 통해 이상징후가 발견되었으나 제품 공개 및 수거는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2차 부검으로 최종 결과를 확인한 후에야 조치가 가능하다며 결정을 미루었다.


가습기 살균제는 어디서나 쉽게 살 수 있는 제품이다. 때문에 누가, 얼마나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되어왔는지 정확한 파악조차 힘든 상황이다. 문제 제품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논란만 커지자, 수많은 소비자들은 ‘내가 사용한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어쩌지’라는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미 많은 피해자가 나온 만큼 빠른 판단이 필요했다. 원인 확인을 뒤로 하고 라도,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먼저 제품 수거 조치가 내려져야 했다. 그러나 최초 사망자 발생 후 반년이 지나도록, 정부의 태도는 계속해서 '아직'이었다.



▲11월 11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환경단체에서 정부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출처:환경보건시민센터)


11월 11일, 보건복지부는 가습기 살균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며 6종의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뒤늦은 강제 수거 명령을 내렸다. 이미 해당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수거한 후라 형식적인 조치에 불과했다. 게다가 그 자리에서 사과나 피해대책은 한 마디도 들을 수 없었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에서 발언권을 요구하자,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이곳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곳이 아니다”라며 제지해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럼 대체, 피해자들은 어디에 가서 억울함을 호소해야 한단 말인가?


정부는 가습기 살균제가 '공산품'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의 책임은 업체 측에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던 '가습기 클린업'이 최소한의 안정성 검사만으로 기술표준원의 KC마크를 획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정부의 책임론도 대두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네탓 내탓'싸움이 시작되려는 모양이다. 그런데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지난 6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질환으로 생후 31개월 된 딸아이를 잃은 김기두씨. 정부는 그에게 "업체를 상대로 과대광고 소송을 내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그들이 사용했던 가습기 살균제 업체 '옥시'측에 피해 사실 내용 증명서를 보냈다. 그러나 "유감이다"는 무의미한 답변만이 돌아왔다.


그는 가족을 잃었지만, 누구의 사과도 듣지 못했다. 가해자가 되는 게 두려워 정부나 업체 어느 쪽도 사과하지 않는다. 현재 옥시는 자사 제품이 인체 유해성 허용기준을 준수해왔다며, 추가 성분분석을 의뢰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정부 측은 피해 보상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은 상태다. 서로 잘못을 미루며 빠져나갈 곳만 살피는 통에, 정작 피해자와 그의 가족들만 외면 받고 있다.


어린 아이가 죽고, 산모가 죽고, 아직 세상 빛을 보지 못한 태아도 떠났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 업체는 물론이고, 가습기 살균제가 유통된 14년 동안 아무런 검증 절차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이미 한참 먼 길을 돌아왔다. 정부 차원에서의 피해 대책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


미디어잇 하경화 기자 ha@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11.17 09:42
직장인 2명중 1명은 남성 직장인들이 여름근무복장으로 반바지를 입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1,891명을 대상으로 ‘여름근무복장’에 대해 설문조사했다. ‘남성 직장인들이 반바지를 입고 근무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찬성한다’가 전체 48.3%, ‘반대한다’ 31.5%, ‘상관없다’ 20.1%로 나타났다.
 
전체직장인중 찬성입장이 반대입장 보다 16.8%P높게 나타났다. 성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남성 직장이들 중 찬성자가 반대자보다 16.0%P 높았으며, 여성구직자들 역시 찬성입장이 반대입장 보다 17.8%P 높게 조사됐다.
 
찬성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시원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6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능률이 높아 질것 같다(37.1%)  △여성도 입는데 남성이 안 될 이유가 없다(32.4%)  △긴바지가 답답하고 안돼 보여서(19.7%) △기타(0.2%) 순이었다.
 
반대이유는 ‘미관상 좋지 못하다’가 응답률 60.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해당직무에 부적합한 복장이다(38.4%) △근무 자세가 흐트러질 것 같다(21.2%) △업무 분위기를 해친다(19.3%) △상사가 싫어한다(8.1%)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특히 여름철 옷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가장 꼴불견인 근무복장을 묻는 질문에 ‘냄새나는 옷’이 응답률 47.1%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미니스커트나 핫 팬츠(39.8%) △지저분한 옷(33.7%) △민소매(18.8%) △모자착용(15.3%) △시스룩(14.4%)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여름 근무복장으로 가장 많이 입는 옷은 청바지와 티셔츠차림의 ‘캐주얼 복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주얼’을 입는다는 직장인이 34.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비즈니스 캐주얼’이 28.2%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넥타이를 제외한 정장(21.2%) △넥타이를 착용한 정장(12.1%) △유니폼(3.5%) △기타(0.4%) 순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최근 많은 기업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장인들의 근무복장을 편하고 시원하게 바꾸는 추세”라며, “주로 넥타이를 매지 않는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코리아 보도자료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7.27 10:31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력서 제목은 따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인사담당자 253명을 대상으로 ‘호감가는 이력서 제목’이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력서 제목의 중요도를 평가하는 질문에 ‘매우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22.1%, ‘중요’가 45.1%로 ‘중요’이상의 평가를 내린 인사담당자가 전체 67.2%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보통’이 25.7%, ‘중요하지 않다’는 7.1%에 그쳐 이력서 제목이 인재평가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이력서의 첫인상은 제목에서 나타난다” 며 “자신을 정확히 어필할 수 있는 이력서,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이력서만이 인사담당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장 선호하는 이력서 제목 유형으로는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핵심형’제목이 51.4%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문장에서 열정이 느껴지는 ‘열정형’ 제목(24.1%)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통계 자료형’ 제목(10.3%)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깊이 있는 ‘철학형’ 제목(9.9%)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인 ‘신문기사형’ 제목(4.3%)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잡코리아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이력서 제목을 지어 주는‘이력서 제목 작명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력서를 등록한 후 신청하면, 구직자들이 작성한 자기소개서 내용을 상세히 분석하여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이력서 제목을 만들어 준다. 이벤트는 매일 하루 10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기타 잡코리아의 <이력서 제목 작명소>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http://consulting.jobkorea.co.kr/resumetitle/)에서 확인 가능하다.
 
* 잡코리아 보도자료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7.27 10:30
 
5월에는 샌드위치 데이가 6일과 9일 이틀이 있다. 이틀만 쉴 수 있다면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10일 석가탄신일까지 전체 6일간의 연휴가 생겨난다. 과연 직장인들은 샌드위치 데이에 쉴 수 있을까?
 
이에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5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초 샌드위치 데이 휴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기업 10곳 중 6곳은 양일 모두 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틀 모두 근무한다’는 답변이 전체 59.5%로 가장 많았으며, ‘하루만 근무한다’는 응답은 25.4%, ‘모두 쉰다’는 15.1%에 그쳤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샌드위치 데이에 개인 휴가를 사용 할까? 직장인 절반이상은 휴가를 사용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하지 않거나 못한다’는 응답이 전체 5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용한다’가 29.7%, ‘근무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1%였다.
 
5월초 샌드위치 데이에 휴가를 내거나 근무를 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 258명을 대상으로 휴가 계획에 대해 물어본 결과(*복수응답), ‘휴식을 취한다’가 응답률 4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내여행(31.8%) △나들이(30.2%) △데이트 또는 지인과의 만남(13.2%) △해외여행(8.5%) △기타(0.8%) 순이었다.
 
한편 개인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회사에 눈치가 보여서’란 답변이 응답률 5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업무가 많아서(38.5%)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25.2%) △주위에 휴가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17.0%) △남은 휴가가 없어서(7.3%) △기타(3.5%) 순이었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 잇(it.co.kr)>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4.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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