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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4S를 발표한 후 국내 소비자들은 “왜 하필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냐?”며 볼멘 소리를 냈다. 4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기대했던 제품이 아닌 종전 아이폰4와 디자인이 동일한 아이폰4S. 1년 4개월의 긴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애플의 처사는 납득하기 힘들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해외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우리나라는 스마트 폰의 ‘스펙’ 경쟁이 치열한 만큼, 아이폰4S의 스펙이 삼성 갤럭시S2나 주요 안드로이드 폰 대비 좋지 못하다는 반응이지만, 해외 사용자들은 단말기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심지어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선물로 ‘시리(Siri)’를 내세우고 있으며, iOS 5에 대한 기대 역시 적지 않다. 해외에서는 스마트 폰을 서비스와 결합된 하나의 ‘솔루션’으로 인식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하나의 ‘하드웨어’로만 받아들이는 문화적 차이 때문이다.


그 영향일까? 미국 버라이즌과 AT&T를 통해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아이폰4S는 단 하루 만에 1백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 지난해 아이폰4가 출시 되었을 때 첫날 60만 대 팔려 나갔던 것을 감안하면 이는 애플 역사상 기록적 수치다. 필립 실러 애플 마케팅담당 수석 부사장이 "아이폰4S의 첫날 판매량은 애플 제품 가운데 으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사망한 것이 이번 아이폰4S의 판매량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시는 그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미국 소비자들은 잡스 생전 제작된 마지막 제품 ‘아이폰4S’에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만이 아이폰4S 초반 돌풍의 이유가 아니다. 무엇보다 미국인들은 아이폰4S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Siri와 iOS5에 열광하고 있다.


‘Siri’는 애플의 새로운 음성 인식 솔루션이다. 그 동안 스마트 폰에 탑재된 기술에는 기본적 음성 검색 기능만 있었다면, 애플의 Siri는 개인 비서 역할까지 겸비했다. 사용자가 ‘날씨’를 물으면 아이폰4S가 이에 답하며, 예약된 저녁 식사 스케줄도 간단하게 ‘음성’ 인식 만으로 새로 수정해 잡을 수 있다.

아이폰4S의 강점은 Siri 뿐만 아니다. 총 7차에 걸쳐 이루어진 베타 테스트 후 더욱 막강해진 iOS5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지원군이다. iOS 사용자들끼리 이용할 수 있는 iMessage, 전화번호 및 메모, 스케줄 사진 등 주요 정보를 5GB 계정 공간에 넣어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선으로 싱크할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는 애플 제품의 새로운 무기가 되었다.

애플은 단순히 단말기 제조사가 아니다. 애플은 소비자들에게 단말기는 물론, 자체 운영체제, 아이튠스, 아이클라우드, 50만 종이 넘는 애플리케이션 등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종합 솔루션 제공 회사다.

우리나라 휴대폰 제조사들은 어떠한가? 하드웨어는 정말 최고 수준이다. 아이폰4S가 1GHz 듀얼코어 AP와 1GB RAM을 갖춘 것과 달리 국내 업체들은 1.5GHz 듀얼코어 AP와 1GB RAM을 내장해 기본 구동 속도에서 우수하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4인치를 넘어선지 오래다. 최근 나온 LTE 폰들은 4.5인치에 달하는 커다란 화면 뿐 아니라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해 애플 신형 제품(3.5인치 960x640 해상도)보다 월등히 좋다. 그러나 아이폰과 상대 비교하기에 부족하다. 솔루션이 아닌 하나의 ‘제품’ 판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용자들에게 ‘불만’스러운 아이폰4S가 미국에서 왜 기록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지 다시금 고민할 때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10.11 17:59

애플은 지난 4일 12시(현지시간, 한국은 5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아이폰에 대해 얘기해 보자(Let’s Talk about iPhone)’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애플은 전 세계 애플 마니아들이 기대한 아이폰5가 아닌 종전 아이폰4를 업그레이드 한 아이폰4S를 내놓아 소비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 동안 숱하게 등장했던 아이폰5 관련 스펙들, 디자인 등에 대한 기대가 모두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더불어 애플 주가도 하향 곡선을 그리며 이번 애플의 발표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아이폰4가 발표된 지난 2010년 6월, 세계는 애플의 사업 전망을 높게 평가했다. 당시 유수의 전문가들은 애플 아이폰4에 채택된 금속 테두리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안테나 방식, 종전보다 4배 커진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 등을 보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고, 실제 폭발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물론 통신 장애 관련 ‘데스그립’이라는 복병 때문에 애플이 별도의 ‘범퍼’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단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폰4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로부터 무려 1년 4개월이 지난 2011년 10월 4일. 애플은 아이폰4의 후속 모델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고작 발표된 것이 아이폰4S라니. 그 동안 루머로 떠돌던 4인치 이상급 디스플레이는 어디로 갔으며, 곡선 디자인의 후면을 채택한 제품도 없었다. 무선으로 충전된다던 단말기 역시 찾아볼 수 없었다. 단지 소비자들이 볼 수 있는 제품은 종전 아이폰4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제품 뿐이었기에 많은 이들은 허탈감을 감출 길이 없었다. 애플이 스티브 잡스가 물러난 후 ‘혁신’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것 아니냐는 조소도 들려오고 있다. 팀 쿡 CEO 체제의 애플은 종전 회사와 다른 회사라는 말인가? 게다가 아이폰5는 애초에 없었다는 냉랭한 분위기도 말할 나위 없이 강하다.


그런데 실제 애플의 행태를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제품 하나 잘못 출시했다고 해서 무작정 비난만 하기에는 무리다.


요즘 모바일 시장은 ‘특허’라는 암초를 만나 제조사간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3G 통신 특허를 이유로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을 경우 국내를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에 들어갈 뜻을 내비쳤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항할 수 있는 갤럭시S2와 갤럭시 탭 등의 판매를 막기 위해 애플이 일부 국가에서 취한 삼성제품 ‘판금’ 신청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계획된 일이다.


특허 관련 분쟁은 비단 ‘애플-삼성’간 만의 문제가 아니다. 구글-애플간 분쟁, MS-구글 분쟁을 비롯 최근 결론이 맺어진 삼성-MS 및 HTC-MS간 분쟁 등 무수히 많은 이슈들이 튀어 나오고 있다. 애플은 특히 ‘삼성’과의 분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태블릿 신제품을 네덜란드를 비롯 여러 국가에서 판매 금지 시키는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여전히 소송이 진행중인 국가도 다수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애플의 조처에 처음에는 당황한 듯 했으나, 애플 신제품에 대한 소송을 준비함으로써 애플을 옥죄었다. 특히 애플이 1년에 한번씩 출시하는 ‘아이폰’을 주요 타깃으로 한 소송은 애플 입장에서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애플이 실제 제품 형태를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무려 1년 4개월을 준비한 아이폰5를 ‘특허 공방’의 재물로 삼을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는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다. 애플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갖춘 아이폰을 출시 후 실제 판매 개시도 하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묻히게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다.


애플 미디어데이 행사 전 컨설팅업체 파이퍼재프레이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말까지 판매될 신제품 아이폰5의 수를 2500만 대로 예상하며 판매 가격은 199/2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아이폰 판매금액을 199/299달러의 평균인 249달러로만 잡아도 매출 규모가 무려 62억 25천만달러(환율 '1200원/달러' 기준 약 7조 4700만원) 수준이다. 애플 입장에서 볼 때 특허 문제는 실로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 주는 셈이다. 삼성은 벌써부터 아이폰4S의 특허 침해 문제를 전 세계 주요 법원에 제소한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니 아이폰5가 나왔더라도 조처는 비슷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애플이 특허 분쟁에 휘말릴 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를 선보이며 시간 벌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아이폰4S가 특허 싸움의 희생양으로 전락할 수 있지만, 애플은 공방이 진행되는 중 양사간 관계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더불어 기회를 봐 아이폰5 및 아이패드3 등을 출시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아이폰4S의 시장 판매 상황과 삼성전자의 대처 등을 토대로 업체간 관계 변화를 유심히 지켜본다면 이 주장에 대한 설득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4S 발표에 따른 불만은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다. 제품이 세상에 나왔을 때 구입 여부는 항상 소비자가 최종 판단하는 고유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품을 만들 때 들어가는 ‘특허’ 기술은 법으로 보호받아 마땅하다. 이를 타 업체가 이용하려 한다면 마땅히 정당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삼성이나 애플 모두 양사 특허 침해에 대해 협상보다는 고자세를 취하고 있기에 감정의 골이 깊어만 가고 있다. 삼성과 애플 간 특허 분쟁이 하루빨리 해결 돼 혹 모습을 감추고 있을 지 모르는 아이폰5가 세상의 빛을 하루빨리 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10.05 17:05
  • 우다리 2011.10.05 22:48 신고 ADDR EDIT/DEL REPLY

    미국이나 유럽에선 약정을 얹지 않는 경우가 한국보다 많지 싶지만 제 생각엔 아이폰4 약정기간 끝물쯤을 생각하면서 4s가 먼저 나온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양산직전까지 맞춰놓고 숨겨놓은게 아닌가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10.06 14: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차피 제 글 역시 소설이니까요 머. ^^ 그런데 애플은 정말.. 아이폰5를 만들었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애플은 지난 4일(현지시간) 신제품 아이폰4S를 공식 발표했다. 기대했던 아이폰5가 아니라 일부 실망한 사용자들도 있지만, 기본 사양이 종전 아이폰4보다 조금 나아졌다는 데 위안을 삼자는 의견도 있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4S는 종전 제품과 어떻게 다를까?

아이폰4 vs 아이폰4S 사양 비교




애플 아이폰4

애플 아이폰4S

이미지

프로세서

A4
(싱글코어)

A5
(듀얼코어 )

색상

블랙,화이트

블랙,화이트

크기

115.2 x 58.6 x 9.3mm

115.2 x 58.6 x 9.3mm

무게

137g

140g

카메라

500만 화소,
AF, LED 플래시,
720p 30fps 영상 녹화

800만 화소,
AF, LED 플래시,
얼굴인식,
1080p 30fps 영상 녹화

페이스
타임

지원

지원

화면

3.5인치
960 x 640

3.5인치
960 x 640

무선랜

Wi-Fi 802.11b/g/n

Wi-Fi 802.11b/g/n

블루투스

Bluetooth 2.1 + EDR

Bluetooth 4.0

용량

8GB/16GB/32GB

16GB/32GB/64GB

배터리

연속통화 :
3G-7 시간, GSM-14시간
/ 연속대기 : 300시간

연속통화
3G-8시간, GSM-14시간
/ 연속대기 : 200 시간


아이폰4


아이폰4는 싱글코어 A4 프로세서를 채택한 스마트폰으로, 지난 2010년 6월, 애플이 공식 발표한 제품이다. 500만 화소 카메라와 VGA 급 전면 카메라를 갖춘 이 제품은 그 동안 아이폰에서 불가능했던 영상통화를 FACE TIME이라는 애플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iOS 제품간에 가능케 해 의미가 있었다. 단지 프로세서가 싱글코어 A4 였다는 점이 아쉬웠다.
 

아이폰4S




애플이 아이폰4를 업그레이드 한 아이폰4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외형상 종전 아이폰4와 무게만 3g이 늘었을 뿐 거의 동일하다.

내부 하드웨어와 관련해서는 프로세서가 종전 싱글코어 A4에서 듀얼코어 A5로 변경되었다. 코어가 늘어난 만큼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졌고, 특히 그래픽 처리 능력이 약 7배 가량 향상되었다고 애플측이 밝힌 바 있다.

내장 카메라도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사양이 올라갔고,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된 것이 눈길을 끈다. 블루투스도 종전 2.1 +EDR 버전에서 4.0으로 향상되었다.

단, 배터리 사용 시간은 종전 대비 오히려 줄었다. 통화 시간은 비슷하지만 연속 대기 시간은 약 100시간이 감소되었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10.05 11:38

전 세계인을 들뜨게 한 아이폰5는 없었다. 대신 애플은 아이폰4S 발표해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4S

 

애플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아이폰4S와 iOS 5, iCloud 등을 동시에 선보였다. 그러나 이미 중국 제조사를 통해 공개된 후 케이스까지 나온 아이폰5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아이폰4S는 종전 아이폰4를 개량한 모델로, 외형은 아이폰4와 거의 동일하다. 내장 프로세서는 아이패드2에 탑재된 후 알려진 듀얼코어 A5로, 기존 A4 대비 7배 빠른 그래픽 속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완전 충전 후 사용 시간은, 2G망 통화 시 14시간, 3G망에서 8시간이며, 인터넷 관련해서는 3G에서 6시간, 와이파이에서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 재생은 연속 10시간까지 되며 음악 재생은 40시간까지 가능하다.

 

통신칩은 HSPA+를 사용했지만 이론상 최대 다운로드 속도인 21.1Mbps이 아닌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가 지원된다. 물론 HSPA+를 채택한 제품 중 21.1Mbps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은 삼성 갤럭시S2가 유일하다.

 

 

내장 카메라는 3264x2448 까지 지원되는 800만 화소급인데, 이는 종전 아이폰4 카메라 대비 픽셀수가 60% 가량 증가한 것이다. 또한 Hybrid IR filter를 내장해 사진의 퀄리티를 더욱 향상시켰다. F 2.4를 지원하는 것도 아이폰4S 내장 카메라의 특징 중 하나다. 동영상 녹화는 1080p HD를 지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대했던 모든 것이 빠진 것은 아니다. 아이폰4S의 저장 공간은 16GB, 32GB, 64GB로 나뉘는데 종전 제품들이 32GB 까지만 지원했던 것에 비해 향상되었다. 덕분에 고용량 아이폰을 기대하던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제품 가격은 2년 약정 시 16GB가 $199, 32GB가 $299, 64GB가 $399로 저렴한 편이다.

 

 

▲ 아이폰4S가 지원하는 주요 언어. 한국어는 빠져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이폰4S 기본 언어에 한국어가 빠져있다. 지난 8월 애플은 한국을 아이폰 우선 출시국 명단에 넣어 아이폰5가 나올 때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가가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가장 먼저 출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발표 행사 후 주가는 3% 가량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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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10.05 04:19


애플 아이폰5는 출시도 되지 않았는데 관련 케이스가 먼저 등장해 화제다.

중국 심천에 위치한 모바일 제품 케이스 전문회사 Y-CASE는 디엠을 통해 곧 출시될 아이폰5 관련 케이스 7종을 출시한다며 유통사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전에도 애플 관련 제품이 출시되기 전 케이스를 판매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Y-CASE 사가 새롭게 내놓은 아이폰5용 케이스 모델명은 IP5G55, IP5G51, IP5G52, IP5G61, IP5G31, IP5G53, IP5G54 다.




▲ 총 7종의 아이폰5 케이스가 나온다


제품 종류는 일반 PC 케이스에서부터 TPU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 망사 케이스 등 재질에 따라 다양하다. 그러나 이번 Y-CASE의 신제품 관련 디엠에서 케이스 크기와 관련된 주요 스펙은 빠져 있었다.


아이폰5는 애플이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기에 관련 액세서리 제조사가 제품 크기를 공개한다는 것은 절차상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출시 단계에 도달한 제품 관련 디엠을 보내며 스펙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제품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에 아쉬운 대목이다.

한편 애플은 오는 10월 4일, 공식 컨퍼런스를 통해 아이폰5 및 아이폰4S(가칭)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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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9.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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