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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각) 삼성전자와 구글은 홍콩에서 ‘갤럭시 넥서스’를 발표했다. 넥서스 S에 이어 삼성전자와 구글이 함께 만든 두 번째 레퍼런스 폰으로 구글이 갤럭시 뒤에 넥서스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제품이다.

레퍼런스 폰은 특정 운영체제를 최초 적용해 관련 제품 제조 시 일종의 기준이 된다. 여러 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한 휴대폰을 만들기 때문에 제각각일 가능성이 높은데,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제공하는 구글이 직접 제조사와 협력해 레퍼런스 폰을 만들어 이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넥서스는 구글의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 4.0)'를 적용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폰 발표와 함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발표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보통은 운영체제가 먼저 발표되고 이후 레퍼런스 폰이 제작되는데 선후가 다른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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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기존의 스마트 폰용 운영체제와 태블릿용 운영체제를 통합한 형태의 모바일 운영체제다.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스마트 폰 운영체제로 2.3.6 버전의 진저브레드와 태블릿용 운영체제인 허니콤 3.2가 있다.

안드로이드 4.0 버전이 되어서야 이 두 가지를 하나로 합치게 되었으며, 모바일 운영체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동안 앱 개발 시 스마트 폰용과 태블릿 용을 따로 만들어야 했지만, 앞으론 이런 번거로움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무엇이 달라졌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2.X 와 3.X를 뛰어넘어 4.0으로 진입하면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변화다. 기존의 진저브레드에서 쓰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기본적으로 허니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스마트 폰에 맞게 디자인이 되었다.

▲ 허니콤을 스마트폰에 적합하게 디자인한 모습이다

기존의 하드웨어 터치 버튼은 앞으로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신 허니콤에서 쓰인 가상 버튼인 ‘시스템 바’를 화면 아래에 넣었다. 시스템 바는 허니콤과 동일해 ‘최근 실행 앱’ 버튼을 누르면 최근에 실행했던 앱 목록이 썸네일 형태로 표시된다. 이 덕에 멀티태스킹이 한결 편리해졌다.

▲ 잠금 화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었다

홈 화면에선 앱끼리 묶을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다. iOS와 유사한 방식으로 앱 아이콘을 두 개 겹치면 폴더가 생성된다. 물론 앱 메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하단의 즐겨찾기 목록은 사용자가 바꿀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변경할 수 없다. 허니콤과 마찬가지로 위젯의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게 됐다.

잠금 화면은 활용도가 높아졌다. 잠금을 풀지 않고서도 일부 기능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잠금 화면에서 바로 카메라를 구동할 수 있으며, 전화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화가 오면 부재중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메시지는 원하는 내용으로 미리 만들 수 있다. 알림 메시지 확인도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자판은 개선되어 더 빠르고 정확한 문자 입력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오탈자 확인이 편리해졌다.

▲ 주소록은 피플로 바뀌고,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연락처 앱은 ‘피플(people)’ 앱으로 개선되었다. 한 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작은 크기의 썸네일로 표시되던 사진은 커졌으며, 전화번호나 이메일 외에 SNS 계정과도 연동이 되어 최근에 남긴 글 확인이 된다.

▲ 앱 단위로 데이터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 사용량을 파악해 주는 기능이 들어가 유용성을 높였다. 각 앱 단위로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선 데이터 사용 제한을 할 수 있어 데이터 사용량 초과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다.

▲ 간단한 편집 기능 이상을 제공하기에 써드 파티 앱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며 자동으로 초점을 잡아주고, 대기 시간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샷과 샷 사이의 대기 시간을 줄여 빠르게 연속 촬영도 가능해졌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그 자리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자르기, 회전 뿐 아니라 다양한 효과와 보정도 가능하다.

재미난 기능으로 얼굴 인식을 활용한 보안 기능을 들 수 있다. 비밀번호나 패턴을 입력할 필요 없이 자신의 얼굴을 스마트 폰에 들이대면 잠금이 해제되게 된다. 다만 얼굴 인식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 점이 걸림돌이며, 민낯과 화장한 얼굴 구분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NFC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빔도 선보였다. 이 기능은 두 대의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접촉할 때 한 쪽의 정보를 다른 쪽으로 전달해 준다. 예를 들어 앱을 공유하고자 할 경우 한쪽이 해당 앱의 마켓 주소를 보내면, 다른 쪽이 그 주소를 읽어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게 되는 형식이다.

그 외에도 와이파이를 통해 사용자끼리 바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다이렉트,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HDP 등 여러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 런처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미리 체험해보자

갤럭시 넥서스의 국내 출시는 11월이 되어야 가능할 듯 보이고, 기존 안드로이드 기기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는 빨라도 6개월 이상은 걸린다. 구글은 2~3주 이내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배포한다고 밝혔지만, 제조사가 자사의 제품에 최적화해서 적용하기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당장 정식 발매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사용해 보기 어렵다.

마냥 기다려야만 할까? 그렇지는 않다. 지금이라도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물론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쓰지는 못하지만 새롭게 바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꽤 깔끔하기 때문에 현재의 사용자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가 지겨운 사람은 한번 시도해 보기를 추천한다.

런처 앱만 설치하면 될 정도로 간단하다. 안드로이드에는 다양한 런처 앱이 있다. 여러 용도로 쓰이지만, 현재의 안드로이드 런처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테마를 바꾸는 기능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휴대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다.

이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런처들이 몇 개 등장했다. 이 중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런처(ICS_2.4_Launcher.apk)가 가장 완성도가 높다. 이 런처는 외국의 syndicateapps 개발팀에서 만들었다.


▲ 사이트에 접속 후 파일 다운로드 완료 후, 알림 창에서 파일을 터치하면 바로 설치가 된다

설치는 어렵지 않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브라우저에서 http://syndicateapps.com/main/ICS_Releases.html 주소에 접속한다. 그럼 세 개의 파일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맨 아래에 있는 것을 선택해 내려 받는다. 알림 창을 내리면 다운로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는데, 완료가 되면 터치해 준다. 그럼 앱이 바로 설치된다.

만약 설치가 안 된다면 설정 > 애플리케이션 > 알 수 없는 소스 부분을 체크해 줘야 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앱 메뉴에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앱을 볼 수 있다. 실행만 하면 적용이 바로 된다. ICS 월페이퍼 앱도 설치가 되는데, 이를 통해 배경 화면 이미지를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의 것으로 바꿀 수 있다.

▲ 하단의 즐겨찾기 앱은 사용자가 직접 바꿀 수 있다

외형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무척이나 흡사하다. 다만 하단의 즐겨 찾기에 마켓, 연락처, 구글톡, 브라우저 앱이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연락처를 통해 다이얼로 접근할 수 있지만, 디폴트로 다이얼 앱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조금 의아하다. 즐겨찾기는 사용자가 바꿀 수 있다. 다만 홈 화면 다섯 개 모두 개별적으로 분리 되어 있어, 동일한 형태로 바꾸려면 다섯 개 모두 변경해 주어야 한다.

▲ 최근 실행 앱은 반만 구현되어 있다

하단엔 시스템 바가 적용 되어 있는데, ‘최근 실행 앱‘ 버튼을 누르면 실행되고 있는 앱이 썸네일로 나타난다. 다만 최근에 실행된 앱이 나오는 게 아니라 고정되어 있는 방식이다. 기능이 아직은 제대로 구현이 안 된 듯 보인다.

▲ 홈 화면에서 앱 제거를 할 수 있다

위젯 크기 변경이 가능했으며, 특이한 점은 홈 화면에서 앱 제거가 된다는 점이다. 원래 홈 화면에 설치한 아이콘을 휴지통에 버리더라도 바로가기만 삭제가 되는 것일 뿐 기본 앱 메뉴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이 그대로 있어서 언제든지 다시 홈 화면에 아이콘을 설치할 수 있는데, 홈 화면에서 아이콘을 휴지통에 올려둔 채 오래 머무르면 앱을 완전 삭제해주는 기능이 들어갔다. 예상컨데 이 기능은 런처 프로그램이 가진 자체 기능으로 보일 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구현되는 것은 아닐 것으로 관측한다.

▲ 앱 메뉴 화면

앱 메뉴 화면에는 위젯과 마켓 버튼이 상단에 제공된다. 위젯을 앱 메뉴에서도 설치할 수 있으며, 마켓 버튼이 상단에 위치해 매번 찾느라 메뉴를 뒤질 필요가 없어졌다.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런처 설정 메뉴

이외에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런처는 라이브 배경화면을 지원하며, 앱 메뉴에서 아이콘의 이름을 숨길 수 있다. 또, 상단의 알림 표시바 숨기기 등이 지원된다. 재미난 점은 홈 화면과 앱 메뉴를 가로 모드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아쉽게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런처는 기본 안드로이드의 테마를 바꾼 거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아이크림 샌드위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살짝 경험해 보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큰 기대를 하기 보다는 새로운 테마를 한번 써본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UI만 미리 만나본다고 생각하면 좋다.

글 파워블로거 DAPY
편집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10.26 17:03
  • 김정기 2011.11.14 08:50 ADDR EDIT/DEL REPLY

    ios5 는 내장사전기능이 있어서 사파리 단어검색이 영영사전으로 바로 되는데 이번에 나온 ics에서 이런 기능은 없는건가요?

아이리버가 저가형 스마트 폰 시장을 공략한다.

MP3P, 전자사전 등으로 유명한 아이리버는 20일, 자사의 최초 스마트폰 '바닐라'를 LG 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바닐라'는 화이트 색상과 테두리의 투명 이중 사출 디자인이 적용된 독특하 형태의 스마트 폰으로, WVGA(800x480) 해상도의 3.5인치 LCD를 적용했다.

운영체제는 최신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2.2(프로요) 버전을 채택해 조금은 아쉽고, 내장 카메라는 AF 기능을 갖춘 500만 화소급이 적용되었다.

또한 바닐라는 아이리버가 그 동안 학습 시장에서 인기를 끌던 콘텐츠를 대거 수록했다. 아이리버 측은 "수험생에 특화된 교육 콘텐츠인 ‘EBS TV’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3500여개 EBS 수능 및 내신 강의를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며 "능률교육과 독점으로 공동 개발한 3만여개 단어, 구문, 문장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능률 교육 보카 트레이너’를 탑재해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리버 바닐라는 화이트, 실버 두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 가격은 40만원 대 후반이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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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9.20 17:45

얇고 가벼운 듀얼코어 쿼티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Q2

LG전자(www.lge.co.kr)가 편리한 사용성과 디자인을 내세운 진일보 한 쿼티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LG전자가 다음 주말부터 LG유플러스를 통해 단독 출시하는 ‘옵티머스 Q2’는 지난해 쿼티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켰던 ‘옵티머스Q’의 후속 제품이다. 이후 쿼티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 변화 및 편의성에 대한 호응이 확산되면서 후속 모델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존의 쿼티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했다.

4인치 IPS 디스플레이

‘옵티머스 Q2’는 4인치 WVGA급 IPS 디스플레이와 가로 슬라이드 형태의 쿼티 자판을 결합했음에 불구하고, 전체 두께 12.3mm, 무게 147g으로 얇고 가볍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두께 2mm, 무게 10g을 줄여 국내 판매중인 동일 제품군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더욱 넓은 자판 배열로 입력이 더욱 편리하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nVidia 테그라2) 채택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700니트(nit, 휘도단위)의 IPS 디스플레이, 진저브레드 운영체제 등을 탑재해 고성능을 구현한다. 또, 터치 방식의 전면 버튼을 적용,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고, 검정/흰색 2종으로 출시된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대비 최대 22배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를 지원, 인증 기기간 콘텐츠 공유가 간편하고, 5백만 화소 카메라 및 영상 통화 전용 전면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제품 가격은 80만원 대.

프로세서 1.2GHz nVidia 테그라2
디스플레이 4인치 IPS 디스플레이
WVGA(800x480)
크기 123 x 65 x 12.3 mm
무게 147 g
메모리 RAM : 1GB DDR2 / eMMC : 8GB
카메라 500만 화소 (AF, LED 플래시)
배터리 1500mAh
운영처제 구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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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9.19 09:58

삼성전자는 피처폰을 비롯, 자사 전체 피처폰 및 타사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 '챗온'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1에서 공개하며, 9월말 본격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는 종전 통신망을 이용하던 SNS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상대방이 로그인 되어 있는 상황에서 SNS와 다른 또 다른 가벼운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사용료도 훨씬 저렴하다. 그 동안 휴대폰 메신저 서비스는 주로 스마트 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삼성전자의 챗온이 자사 피처폰에 들어가게 된 것이 고무적이다.

이광민 삼성전자 미디어 솔루션 센터(MSC) 전무는 "지난 2009년부터 모바일 투 모바일 비즈니스를 진행했고, 챗온 관련 구체적 기획은 2010년 초반 시작했다"고 밝히며 "챗온이 지향하는 것은 하나의 서비스로 모든 휴대폰을 연결하는 것(Connect all mobile phones with one service)이며, 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챗온 서비스의 특징인 전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텍스트/이미지/비디오/맵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룹 채팅 및 마이크로 커뮤니티 등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폰북 기반으로 친구를 등록, SNS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띄며, 친구들은 친밀도 순위에 따라 리스트 순위가 달라지는 점에 독특하다.

삼성전자 측은 챗온 서비스가 전 세계 121개국, 최대 62개 언어까지 지원하며, 푸시 서버는 주요 대륙별로 별도 운영한다는 뜻도 내비쳤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9월 말 피처폰 및 바다폰용 챗온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며, 10월에는 관련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iOS로 확장함과 동시에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연말까지는 블랙베리 및 태블릿 용으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iOS의 경우, 애플이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할 경우 이용이 불가해 이용 여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8.29 13:41

'갤럭시SⅡ 화이트'가 드디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SⅡ'에 화이트를 적용한 모델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SⅡ 화이트는 기존 후면만 화이트였던 전작 갤럭시S와는 달리, 전면과 후면 모두 화이트를 적용해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Ⅱ 화이트 출시에 맞춰 TV 광고를 통해 '하우투리브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인 '하우투리브화이트(How to live WHITE)' 마케팅을 전개한다.

▲ 삼성전자의 TV CF 장면

한편, 출시에 앞서 8월13일부터 3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내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 하우젠 All That State Summer 2011」행사를 통해 갤럭시SII 화이트 제품이 최초로 공개, 많은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시와 함께, 갤럭시SⅡ 화이트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배터리 커버를 증정하는 행사를 8월31일까지 실시한다.

갤럭시SⅡ 화이트 구매고객은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을 통해 이동기 작가가 디자인한 배터리 커버 2가지 중 1개를 선택, 신청하면 된다.

또한, 코엑스 갤럭시존과 엑스포존, 갤럭시 체험버스, 그리고 CGV 극장에서도 갤럭시SII 화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갤럭시SⅡ는 개통 73일만에 국내 시장에서 200만대 판매를 돌파하였고, 블랙외 새로운 컬러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구를 반영, 화이트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화이트는 기존 블랙과는 또 다른 갤럭시SⅡ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화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여성층과 젊은층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예상되어, 향후 갤럭시SⅡ의 판매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보도자료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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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8.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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