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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G, LGU+, LTE

 

국내에서 가장 먼저 LTE 전국망 구축 계획을 갖고 있는 LG U+. 경쟁사가 전국망 구축 계획을 앞당긴 것과 관련, LG U+는 종전 상반기 전국망 목표를 3월 말까지로 앞당겼다. 'LTE = LG U+'라는 공식에 큰 힘을 실어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LG U+의 LTE 가입자 수는 11월 30일 기준 31만명을 돌파해 국내 1위다. 4G에서는 현행 3위 이통사의 이름을 새롭게 쓰겠다는 LG U+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LG U+의 2012년 각오를 들어봤다.

 


◆ 내년 3월까지 국내 최초 LTE 전국망 구축

 

LG U+가 국내 최초로 LTE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국내 최초 전국망' 타이틀까지 거머쥔다. 내년 상반기까지로 알려진 전국망 구축 계획이 3월까지로 앞당겨 졌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 16개 도시, 6대 광역시 및 제주, 청주, 천안, 구미 등을 포함 37개 도시에 LTE망이 구축한 LG U+는 전국 지하철 전구간, 주요 공항 및 철도역사, 하이원, 비발디, 강촌, 곤지암 등 15개 스키장까지 망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47개 도시는 구축 중에 있고, 올해 말까지 전국 84개 도시는 물론이고 KTX 경부선 및 호남선, 경부, 호남, 영동 등 고속도로 전구간에서 LTE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LG U+는 서비스 커버리지 및 가입자 용량을 가진 LTE 기지국과 소형 기지국(RRH)을 각각 6200개, 5만개를 구축하는 등 통신망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8500억원, 내년 4000억원 등 LTE에만 1조 2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올해 말 기준으로 LTE에 이미 1조 2000억원의 물량이 발주된 상황이다.

 

◆ LTE 최적화 서비스로 2012년 가입자 500만명 목표

 

남들보다 빠른 투자를 한 만큼, LG U+의 가입자 확보 목표도 당차다. 지난 11월 30일 기준으로 LG U+의 LTE가입자는 31만명을 웃돌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만 가입자가 늘어간다면 연내 50만 이상의 가입자 유치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LG U+는 국내 최초 전국망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내년 중 500만 가입자 확보도 어렵지 않다는 반응이다.

 

◆ 'LTE=LG U+' 공식의 이유는 특화된 킬러 콘텐츠

 

LG U+는 LTE 전국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기존 3G 대비 5배 빠른 속도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해 4G만의 강점을 최대한 보여줄 에정이다.

 

 

우선 LG U+는 고품질의 HD급 영상통화는 물론, 끊김 없는 실시간 방송과 영화, TV 다시 보기 등의 VOD를 고품질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U+ HDTV, 멀티플레이어 네트워크 게임, 이동 중에 실시간으로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는 개인방송 등을 무기로 고객 모으기에 힘쓸 예정이다.

 

LTE 기반의 네트워크 게임은 PC 온라인게임을 스마트 폰에 옮겨 놓은 것과 같이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현재 LG U+는 인기게임인 프리스타일2와 포트리스2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LG 유플러스는 LTE 시대를 주도할 핵심 서비스로 ‘비디오’를 주목하고, 이동 중에도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는 ‘U+ HDTV’를 내놓았다.‘U+ HDTV’는 10개의 실시간 채널과 최신 영화, KBS, MBC, SBS 드라마·교양·오락 프로그램의 TV다시 보기 등의 VOD를 제공한다.

 

LTE의 기술규격인 USIM 칩에 내장된 NFC 서비스는 기존 USIM에 보안을 강화하고 저장 용량을 높여 신용카드, 교통카드, 멤버십카드 등을 무선으로 편리하게 발급받아 스마트 폰으로 쉽게 조회하고 결제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가 가능하다. USIM에 T-money 서비스는 물론이고, 신용카드를 스마트폰 속 USIM에 무선으로 발급받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한카드, KB 국민카드 등을 시작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글로벌 로밍 서비스의 경우 그 동안 CDMA 자동로밍, GSM 자동로밍, 임대로밍 등으로 글로벌 로밍에 한계가 있었지만, LTE 스마트 폰으로 인해 전세계 국가들과 로밍 호환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세계 220여 개국에서 음성통화와 문자가 가능하고, 180여 개국에서는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내년 출시될 전체 단말의 80%는 LTE 제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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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G U+는 LG전자 ‘옵티머스 LTE’와 삼성전자 ‘갤럭시SⅡ HD LTE(SHV-E120L)’그리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등 3종의 LTE 단말기를 출시한 상태다. 여기에 올해 12월 중 삼성전자와 LG전자의 8.9인치 패드를 각각 1종씩 출시할 계획이다.

 

2012년에는 'LTE 올인'정책으로 LTE라인업을 확실하게 강화할 예정이다. 내년 한 해 동안 20여종의 단말을 출시할 계획인데, 이 중 80%를 LTE 모델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하나의 칩으로 CDMA와 LTE 기능을 함께 구현하는 스마트 폰은 물론, 보급형 LTE 스마트 폰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해외의 경쟁력 있는 LTE 스마트 폰 제품을 들여오는 것 역시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 합리적인 LG U+의 LTE 요금제

 

▲ LG U+의 LTE 요금제

 

LG U+가 내놓은 LTE 스마트폰 요금제는 경쟁사에 비해 데이터는 최대 1GB, 음성통화 제공양은 150분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LTE 요금제 프로모션'을 통해 데이터 용량 50%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커플할인, 절친할인, 주말할인 등 다양한 요금제 옵션을 적용해 선택의 폭이 넓다.

 

◆ LTE 전국망과 유플러스존의 결합

 

트래픽이 점점 폭증하는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다. LG U+는 '와이파이'를 지목했다.

 

100Mbps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의 와이파이 AP와 와이파이존을 하나의 새로운 네트워크로 구성한 것이 유플러스존(U+zone)이다. 유플러스존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구축되는 LTE와 상호 보안을 통해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LG U+는 4세대 이동통신인 LTE 도입 이전에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정에 보급된 현재 102만개의 와이파이 AP를 올해까지 180만개로 확대하고 2012년까지는 250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등 1호선에서 8호선까지의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100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망 구축에 돌입하는 등 올해 안에 5만 곳에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LG U+는 내년 하반기 VoLTE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VoLTE는 Voice over LTE의 약자로 LTE 시스템에서 VoIP방식으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음성은 서킷(회선)으로, 데이터는 IP기반의 패킷으로 제공하지만 VoLTE는 음성도 IP 기반의 패킷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유선과 무선의 전송속도 차이가 사라지고 음성과 데이터를 동일한 패킷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LG U+가 VoLTE를 도입하면 단말기 수급이 대폭 개선된다. 경쟁사와 같은 수준의 단말기 수급이 가능하고, 해외 단말제조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기있는 모델이나 독자적인 모델을 소싱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LTE 가입자 증가로 용량이 부족할 것을 대비해, 내년 하반기부터 이미 확보해 놓은 2.1GHz 주파수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하경화 기자 ha@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www.it.co.kr)>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12.05 00:23


영화 한편 다운로드 받는 속도가 종전 3G보다 최대 5배는 빨라진다며 이동통신사들이 광고하고 있는 4세대 이동통신 LTE. 소비자들의 기대심이 대단했다. 이젠 집안에서 이용 중인 광랜 못지않은 속도를 길거리에서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 같은 기대는 잠시 접어두어야 할 판이다. 가장먼저 LTE 스마트 폰을 내놓은 SKT 요금제로는 꿈의 통신을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SKT는 Tworld 홈페이지를 통해 'LTE' 관련 신규 요금제를 6종을 공개했다. SKT가 발표한 요금제는 LTE 42 요금제, LTE 52 요금제, LTE 62 요금제, LTE 72 요금제, LTE 85 요금제, LTE 100 요금제.


< SK텔레콤이 발표한 LTE 요금제 >

LTE42

LTE52

LTE62

LTE72

LTE85

LTE100

기본료

42,000

52,000

62,000

72,000

85,000

100,000

무료통화

180분

250분

350분

450분

650분

1050분

무료문자

200건

250건

350건

450건

650건

1050건

데이터

700MB

1.2GB

3.0GB

5.0GB

7.0GB

10.0GB

< 기본료 단위 : 원, VAT 별도 >


SKT의 LTE 요금제 별 데이터 제한 량을 살펴보니, 최소 700MB에서 최대 10.0GB까지다. 보통 블루레이 타이틀 영화 한편의 용량이 4.5GB 수준임을 감안하면, LTE72 요금제 이상이 아닌 이상 영화 한편 다운로드조차 불가능하다. 허울만 '빠른 속도'냐는 논란이 일만 하다.


사용자가 종전 3G때 이용하던 앱들만 이용한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걸어 다니는 영화관'이니 '실시간 게임기'니 하는 말은 합당치 않다. 종전 3G 관련 요금제의 경우, 월 5만 4천원(VAT 별도) 이상 기본료를 내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했었음을 감안하면 LTE 요금제는 상대적으로 비싸다.


사실 현행 LTE는 서울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가 되고 있을 뿐 전국망 구축은 2013년은 되어야 한다. 통신사 입장에서 잘 갖춰 놓지도 않은 통신 서비스에 무제한 요금제를 붙이기는 부담스러운 일이다.


실제 LTE 가입자라 하더라도 LTE를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는 핸드오버 기술에 따라 WCDMA를 이용하게 되니 제아무리 LTE가 등장했다 하더라도 계속 문제가 되던 3G 통신망 과부하 문제를 단시일 내에 해소하기란 불가능하다. SKT가 겉으로는 4G 올인책을 쓰는 듯 하나 내심 무제한 요금제 폐지에 따른 통신망 부담을 덜겠다는 의중도 포함되어 있다.

[특집] LTE를 바라보는 SKT와 LG U+의 시각 차,LTE,4G,SKT,LGU+,휴대폰,미디어잇,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SKT 관계자는 "극소수 이용자가 3G 데이터 대부분을 이용해 망 안정성에 부담을 줬다"며 "데이터 제한 요금제를 도입해 이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SKT측 의견은 궁색한 변명으로 들린다. 전국망도 아닌 상황에서 굳이 LTE만 '특단의 조치'라며 무제한 요금제 도입을 막았는데, 대부분의 데이터를 3G에만 의존해야 하는 현재 LTE 망 상황에서 굳이 LTE 가입자만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지 못하게 됨은 신규 가입자에 대한 '역차별'로 비춰질 수 있다.

SK텔레콤의 LTE 요금제 발표 후 온라인 상에서는 네티즌들의 불만 섞인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 인기 스마트 폰 카페(http://cafe.naver.com/bjphone) 닉네임 '아란칼'은 "광고에서는 준비된 LTE라고 했지만 서비스 지역이 크게 한정되어 있다"며 "LTE 안 되는 지역에서는 3G 요금제에 준해서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나타내었다.


또 다른 회원 '현월'은 "저도 요금제 보고 황당했습니다"며 "3G와 LTE를 쓰게 되는 것인데 굳이 고객이 값비싼 LTE 요금제를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불만 의견과 달리 SKT를 옹호하는 이들도 있었다. 카페 회원 '파파뮤'는 "55요금제만 써도 무제한이니 통신망이 너무 느리다"며 "요금 많이 내는 사람들과 차이를 두는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LTE 지원 스마트 폰을 출시하지 않은 KT와 LG U+는 관련 요금제를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9.29 15:14

SK텔레콤과 LG U+가 서비스 중인 4세대 통신 LTE. 9월 말을 기점으로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 폰이 우리나라에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관련 제조사는 삼성, LG, 팬택, HTC 등이다. 이들 회사가 어떤 제품을 내놓을 지와 관련 공식 보도자료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으나, 업계에 알려진 스펙을 중심으로 LTE 스마트 폰에 대해 살펴본다. (실제 출시될 제품은 기사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출시 예정인 제조사별 LTE폰 스펙 비교 >

◆ 삼성전자 LTE폰 '셀록스'

일명 셀록스로 불리는 삼성전자 LTE폰은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 출시된다. LTE 뿐만 아니라 WCDAM/GSM 통신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DBDM(Dual Band Dual Mode) 방식의 이 제품은 두께가 9.49mm에 불과한 바타입 제품이다.

▲ 삼성전자 LTE폰 셀록스 추정 사진
( 사진출처 - 삼성전자 )

내장 프로세서는 1.5GHz 듀얼코어이며, 디스플레이는 WVGA(800x480) 해상도의 4.5인치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다. 생각보다 해상도가 높지 못한 것이 흠이다. 최신 제품인 만큼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2.3(진저브래드)를 채택했다.

내장 카메라는 800만 화소이며,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 촬영이 용이하도록 플래시를 기본 채택했다.

배터리는 1850mAh로 스마트 폰에 채택되는 것들 중 고용량이다.

◆ LG LTE폰 '옵티머스 LTE'

LG전자의 LTE 폰은 '옵티머스 LTE'다. 기존 LG 제품 중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1.5GHz AP를 채택해 시스템 구동 속도를 높였다.

▲ LG전자 LTE폰 '옵티머스 LTE'
(사진출처-LG U+)

내장 운영체제는 구글의 진저브래드로 최신 제품에 걸맞으며,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HD급 영상에 최적인 1280x720으로 삼성 셀록스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기본 화면은 시야각에서 우수한 IPS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내장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고사양이다.

◆ 팬택 LTE폰 '아파치'

팬택 역시 국내에 LTE 폰을 출시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보이나, 실제 어떤 제품이 출시될 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고 있다. 대신 팬택은 미국의 버라이즌을 통해 자사의 최초 LTE 폰 '아파치'의 시판에 들어간다.

▲ 미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되는 팬택 아파치
(사진출처-인가젯)

알려진 바에 따르면, 팬택의 국내용 LTE 폰은 아파치 보다 더 고사양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버라이즌용 제품 사양은 국내 제조사들 제품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다.

아파치의 AP는 1.0GHz 싱글코어로 중급 수준이며, 디스플레이는 4.0인치 WVGA 해상도를 지원한다. 삼성이나 LG제품보다 사양 면에서 떨어진다. 내장 카메라 역시 500만화소급으로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 HTC는 '홀리데이' 유력

LTE 폰 시장은 지금이 시작인 만큼, 외산 브랜드 HTC의 주도권 잡기 경쟁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오는 21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HTC는 국내 시장용 LTE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 HTC가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LTE폰
홀리데이 (사진출처-HTC)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HTC가 국내에 출시할 LTE 폰은 '홀리데이'일 확률이 높다. HTC가 이미 국내에서 전파인증을 받았다는 점 때문이다.

홀리데이는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으며, 운영체제로는 구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를 채택하고 있다. AP만 놓고 보면 삼성/LG에 못 미치지만 팬택보다 우수하다.

내장 디스플레이는 4.5인치로 삼성/LG와 동급이며, 해상도는 qHD(960x540)로 삼성보다는 높고 LG보다는 낮다. 홀리데이의 디스플레이는 타 제품들과 달리 3D를 지원한다. 때문에 사용자는 이 제품으로 3D 영상을 촬영하거나 영화 콘텐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내장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고사양이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9.19 18:17


KT가 2G 서비스를 9월 말 종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KT는 주파수 선점과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오는 9월 말 2G 서비스를 완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미 지난 6월, 2G 서비스를 종료코자 방통위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종전 고객들이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하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당시 방송통신위원회는 KT의 2G 서비스 이용자 수가 5월말 기준 81만명에 달하고, 서비스 종료 홍보 기간도 채 3개월이 안 되었다며 유보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이후 KT는 2G 서비스 종료를 위한 고객 이전 작업을 꾸준히 해, 8월 4일 기준 2G 서비스 가입자 수는 약 37만명에 불과했다.

KT는 2G 서비스를 종료한 후 해당 주파수를 4G 통신에 활용할 전망이어서, 향후 이동통신사 간 4G 고객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 상품전문 뉴스채널 '미디어잇(it.co.kr)' >




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8.29 13:39

지난 7월 1일, SK텔레콤과 LG U+가 LTE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대대적인 행사를 치렀다. 4세대 통신을 시작한다는 자부심이 대단들 했고, 특히 LG U+는 향후 통신사 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LTE가 도입됨에 따라, 향후 우리 생활은 어떻게 변화되는 것일까? 미디어잇이 LTE를 집중 조명해 봤다.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 LTE

ㅇ LTE,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ㅇ LTE를 바라보는 SKT와 LG U+의 시각 차
ㅇ LTE 시작되었으나 아직은 '개점휴업'
ㅇ LTE 다운/업로드 속도, 실제 측정하니...
ㅇ LTE 지원 스마트 폰 언제 나오나?

서비스 중인 LTE 업로드/다운로드 속도, 얼마나 될까?

LTE가 서비스 됨에 따라, 그 속도가 얼마일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무작정 이통사들이 말하는 '최고 속도'가 LTE의 실제 이용 속도일 것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현실과 다르다. 통신사들이 말하는 속도는 이론상 속도일 뿐, 실 사용 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는 이에 못미친다.

▶ 이통사들이 주장하는 LTE 속도는?

LTE 속도에 대해 이통사들은 자신감이 대단하다. 종전 3G(WCDMA)보다 월등히 빨라졌기 때문이다. SK텔레콤 배준동 네트워크 부문 사장은 "10메가 대역폭 기준, 다운로드 최대 속도 75Mbps 업로드 최대 37.5Mbps 속도"라고 밝힌 바 있다. KT의 와이브로가 다운로드 39.8Mbsp, 업로드 10Mbps 임을 감안할 때 약 1.9배 빠른 수준이다.

< 통신 방식별 다운/업 로드 속도 >

HSPA+

WIBRO

LTE

다운로드

21.1Mbps

39.8Mbps

75Mbps

업로드

11Mbps

10Mbps

37.5Mbps

현행 서비스 되고 있는 HSPA+ 규격을 지원하는 단말기 중 가장 속도가 빠른 갤럭시S2의 다운로드 속도가 21.1Mbps이기에 이론상 LTE가 3.5배 이상 빠르다. 말처럼만 된다면, 1GB 영화 한편 다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HSPA+가 약 379초지만 LTE는 약 108초에 불과하다.

▶ 실제 체감 속도는?

그러나 SK텔레콤에서 판매되는 USB 타입 LG전자 모뎀으로 인터넷 다운로드/업로드 속도 테스트를 진행해 보니 LTE 체감 속도는 이론상 속도와 큰 차이가 났다.

* 속도 테스트는 '벤치비' 툴을 활용했다.


▲ 속도 테스트를 진행한 곳

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곳은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인근,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SK텔레콤 본사 인근 등 총 세곳이다.

▲ 도곡역 인근 LTE 속도테스트 결과

▲ 도곡역 인근 KT 와이브로 속도테스트 결과

▲ 도곡역 인근 SHOW 속도테스트 결과

< 도곡역 인근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 >

SKT LTE

KT WIBRO

KT 3G

다운로드

1.31

7.9

1.54

업로드

1.19

4.32

0.21

(단위 : Mbps)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테스트 결과 SKT LTE의 속도는 다운로드/업로드 1.31/1.19Mbps였다. 이와 달리 KT WIBRO는 7.9/4.32Mbps의 속도를, KT 3G는 1/54/0.21Mbps의 속도를 기록했다.

속도만 놓고 보면 LTE보다 와이브로가 훨씬 빨랐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 이는 도곡역 인근 지역의 경우 LTE 이용이 불가했기 때문이다. 대신 LTE 모뎀은 SKT의 3G망을 사용자가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KT의 3G 대비 데이터 업로드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는 점이다.

▲ SK텔레콤 본사 인근 LTE 속도테스트 결과

▲ SK텔레콤 본사 인근 KT 와이브로 속도테스트 결과

▲ SK텔레콤 본사 인근 SHOW 속도테스트 결과

< SK텔레콤 본사 인근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 >

SKT LTE

KT WIBRO

KT 3G

다운로드

5.26

3.43

2.55

업로드

1.07

3.83

0.3

(단위 : Mbps)

테스트 결과, SKT LTE 이용자 수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업로드 속도가 5.26/1.07Mbps 에 불과했다. 상대적으로 사용자 수가 많은 KT WIBRO와 KT 3G의 다운로드/업로드 속도는 각각 3.43/3.84Mbps와 2.55/0.3Mbps를 기록했다. 현재는 LTE 속도가 조금 앞서 있지만 이용자가 늘어날 경우 속도 저하가 나타날 수 있기에 불만스러운 수준이다.

< 양재IC 인근에서 진행한 테스트 결과 >

SKT LTE

KT WIBRO

KT 3G

다운로드

1.07

3.83

1.46

업로드

3.16

1.11

0.37

(단위 : Mbps)

양재IC 인근 지역 역시 LTE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곳이기에, 테스트 결과 도곡역 인근 지역과 비슷한 결과를 나타났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LTE 업로드 속도가 타의 추정을 불허할 정도로 우수했다는 점이다.

▶ 커버리지 문제, 언제 해결되나?

지난 7월 1일, SK텔레콤과 LG U+는 LTE의 현 커버리지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서울 전역에 RU(안테나기지국) 1772대, DU(디지털기지국) 609대를 구축해 ‘탄탄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겠다"며 "음영 지역은 3G가 데이터를 대신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3년까지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고 상황에 따라 시기가 더 빨리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달리 LG U+는 LTE망 구축 속도가 더 빠르다. LG U+는 "2012년 상반기까지 서비스 커버리지 및 가입자 용량을 담당하는 LTE 기지국과 소형 기지국을 각각 6,200개, 50,000개를 구축하고 건물 내부 및 지하 공간의 서비스를 위한 인빌딩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0,000개를 설치하는 등 도시 지역은 물론 군읍면 지역까지 완벽한 전국망을 확보하기로 했다."며 "2012년 말까지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7월 1일 서비스 시작 후 서울 지역에서 LTE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 지역 명까지 확인은 불가능했으나, 서울 각지를 돌며 테스트해 보니 광화문 인근 지역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LTE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한 휴대폰 판매점 직원은 "강서 지역은 9월이 되어야 LTE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모뎀 수급이 어려운 것도 이점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제 며칠 되지 않은 LTE라 완벽할 수 없지 않느냐"라 반문할 지 모르지만, 정식 요금제까지 나왔음에도 LTE 모뎀 구하기 어렵고, 라우터는 구경도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서 기분 나쁜 일이다.

한편, LTE 모뎀은 LTE를 지원하는 지역에서는 4G를, LTE 신호가 없는 지역에선 3G를 통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동된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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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조선 이진 입니다 topping 2011.07.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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